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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TITLE 치약은 이미 최애가되어. 사용하고 선물하고 푹빠져있었지만 샹푸는 긴가민가하는 마음
    NAME 김**** (ip:)
    POINT 5점
    DATE 2023-01-02 09:5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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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HIT 6
    치약은 이미 최애가되어. 사용하고 선물하고 푹빠져있었지만 샹푸는 긴가민가하는 마음이었고 치약에서 신임이있었기어 반신반의하는 마음ㅇ로 구입후 한번사용후 뾰오옹~~단백질샴푸라고 고가의 제품을 전용 미용실에서만 구입했었는데 가벼운 모발의느낌이 두피까지 개운하게 전해지며~홍보에 열중입니다ᆢ사무실 두피냄새나는 직원들에게도 두피청소에 관심있는이에게도 강추입니다~티타드 정말 대단한 물건입니다~포토는 딱히 못찍었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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